영덕 해수욕장서 튜브 타고 물놀이하던 20대 2명 표류…해경 구조

해양경찰구조대원들이 구조훈련을 하고 있다. (뉴스1 사진자료. 해당 기사와 관련없음) 2026.9..16/ⓒ 뉴스1

(영덕=뉴스1) 신성훈 기자 = 15일 오후 1시 51분쯤 경북 영덕군 영해면 대진리 대진해수욕장에서 튜브를 타고 물놀이하던 20대 남성 2명이 표류했다가 구조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와 해경은 제트스키와 보트를 이용해 오후 2시 24분쯤 이들을 모두 구조했다.

두 사람은 경상을 입어 현장에서 응급처치받은 뒤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고가 난 곳은 수상 안전요원이 배치되는 지정 해수욕장이지만 현재는 개장기간이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ssh4844@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