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제보다 상생" 강명구 '지속가능한 플랫폼 상생 생태계 구축' 토론회
- 정우용 기자

(구미=뉴스1) 정우용 기자 = 국민의힘 강명구 의원(경북 구미시을)이 15일 국회의원 회관에서 '지속 가능한 플랫폼 산업을 위한 상생 생태계 구축과 정책과제' 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는 글로벌 디지털 유통 환경 변화 속에서 국내 플랫폼 산업의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한편, 공정한 시장 질서 확립과 상생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에는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비롯해 나경원, 박대출, 김상훈, 이인선, 조은희, 권영진, 유상범 의원 등 여당 국회의원들과 학계·산업계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동일 세종대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발제에 나선 이정용 숭실사이버대 교수는 국내외 플랫폼 시장 구조 변화를 분석하고 상생 생태계 조성을 위한 '7대 정책과제'를 제안했다.
이어 백민현 한국온라인쇼핑협회 실장, 백운섭 한국 플랫폼 입점사업자협회 회장, 고광용 컨슈머워치 자문위원이 참여한 지정토론에서는 획일적 규제보다는 플랫폼의 혁신 동력을 유지하면서 소상공인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는 현장 중심 정책의 필요성이 집중적으로 제기됐다.
강 의원은 환영사를 통해 "플랫폼은 소상공인과 입점 사업자에게 새로운 판로를 제공하고 골목 가게가 전국의 소비자를 만날 수 있게 한 혁신의 축"이라며 "급변하는 온라인 유통 시장 속에서 소상공인들이 디지털 전환에 적응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디지털 판로 개척지원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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