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선전 기업대표단 17명 경북 방문…韓 진출·투자환경 모색

경북도는 15일 중국 선전중소기업발전촉진회와 소속 기업 대표단 17명이 한국 진출과 투자환경을 살피기 위해  방문했다고 밝혔다. /뉴스1
경북도는 15일 중국 선전중소기업발전촉진회와 소속 기업 대표단 17명이 한국 진출과 투자환경을 살피기 위해 방문했다고 밝혔다. /뉴스1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도는 15일 중국 선전중소기업발전촉진회와 기업 대표단 17명이 한국 진출과 투자환경을 살피기 위해 경북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들의 방문은 상반기 현지에서 열린 '포스트 APEC 투자포럼'에서 구축한 경제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이뤄졌다.

대표단은 지난 14일 구미 삼성전자 홍보관과 반도체 기업 LB세미콘을 둘러봤으며, 이날 경북도청에서 투자환경에 대한 설명을 듣고 안동·영주상공회의소 회장단 등과 간담회를 가졌다.

선전중소기업발전촉진회는 회원사 5000여개를 둔 비영리 경제단체로 중소기업 지원과 경제 교류를 돕고 있다.

경북도 관계자는 "APEC 정상회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중국 등 아시아 주요 경제권과 기업 협력·투자 유치를 이어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dbyuc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