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네팔 대홍수' 피해 지원 성금 모금…내달 2일까지

 영남대는 다음달 2일까지  네팔 대홍수 피해 지원을 위한 성금을 모금한다. (영남대 SNS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영남대는 다음달 2일까지 네팔 대홍수 피해 지원을 위한 성금을 모금한다. (영남대 SNS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경산=뉴스1) 공정식 기자 = 영남대는 15일 네팔 대홍수 피해 지원을 위해 다음달 2일까지 성금을 모금한다.

대학 측은 이날 공식 SNS 계정에 "기후변화에 의해 발생한 네팔 대홍수 피해 주민을 돕기 위한 긴급 구호에 천마인의 따뜻한 동참을 기다린다"는 안내문을 올렸다.

이어 "어려움에 부닥친 지구촌 이웃의 아픔을 나누고, 그들의 재기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 위해 모금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난 8월 26일 네팔에서 예상치 못한 기후변화로 홍수가 일어나 39개국 국적자 1400여 명이 사망하고 5400여 명이 실종됐으며, 160여만 명이 위기에 처한 상황이다.

대학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 모여 큰 힘이 되고, 그 힘이 용기와 희망으로 피어날 것"이라며 "학생과 교직원 등 대학 구성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jsgo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