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사이 구미 주택·영천 기숙사 화재 잇따라…인명피해 없어

15일 오전 1시 51분쯤 경북 구미시 양호동의 단독주택에서 불이나 화염이 치솟고 있다.(경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2026.9.15/뉴스1
15일 오전 1시 51분쯤 경북 구미시 양호동의 단독주택에서 불이나 화염이 치솟고 있다.(경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2026.9.15/뉴스1

(구미=뉴스1) 신성훈 기자 = 15일 오전 1시 51분쯤 경북 구미시 양호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원인 모를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장비 12대와 인력 46명을 투입해 오전 4시 10분쯤 진화했다.

불로 주택 1동이 전소됐지만, 인명 피해는 없었다.

전날 오후 7시 33분쯤에는 영천시 금호읍 오계리 한 공장 기숙사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불은 소방 장비 13대와 대원 36명이 투입돼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불로 철골조 2층 일부가 타고 집기류 등이 소실됐으나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ssh4844@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