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다자녀 가구에 렌터카 이용료 '최대 30만원' 지원
- 정우용 기자

(영천=뉴스1) 정우용 기자 = 경북 영천시는 14일 고향사랑기금으로 다자녀 가구에 렌터카 이용료를 최대 30만 원 지원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10세 이하 자녀가 있는 다자녀 가정으로 부모 중 1명 이상과 10세 이하 자녀가 영천시에 거주해야 한다.
3자녀 이상 가구는 소득 기준 제한 없이 신청이 가능하며, 2자녀 가구는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여야 한다.
1차 신청은 오는 30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고, 2차는 10월 12~28일 접수할 예정이다.
김병삼 시장은 "다자녀 가정의 이동 부담을 덜고 가족과 함께 따뜻한 추억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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