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워서 별 보고 우주 체험"…영천 보현산천문과학관서 별빛축제

영천 별빛축제 자료사진/ ⓒ 뉴스1 정우용 기자
영천 별빛축제 자료사진/ ⓒ 뉴스1 정우용 기자

(영천=뉴스1) 정우용 기자 = 경북 영천시는 가을 별과 우주의 신비를 볼 수 있는 23회 보현산별빛축제를 다음 달 9~11일 보현산천문과학관 일대에서 연다고 14일 밝혔다.

'기울어진 행성 새로운 시선, 천왕성'을 주제로 미디어아트 주제관과 다양한 과학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9일 개막식에서는 화려한 드론 라이트 쇼와 개막 퍼포먼스, 버블 매직쇼가 펼쳐지며, 가수 테이의 축하 공연으로 개막 열기를 더한다. 10일에는 경서예지의 별빛 콘서트와 우주 코스프레 콘테스트, 영천 스타 DM 댄스 공연이 이어진다.

천문학자 이영웅 박사와 인기 유튜버 '우주먼지'가 참여하는 과학강연, 과학 뮤지컬 '가자 우주로', 어린이 도전 골든별, 별 관측 스타 파티, 누워서 별 보기 등도 진행된다.

축제 기간 보현산천문대가 하루 4차례, 보현산 댐 출렁다리가 오후 9시까지 개방되며, 관광지 숙박시설 할인 쿠폰, 농산물 직거래 장터 등도 열린다.

newso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