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남철 고령군수 장례 '고령군장'으로 3일간 엄수
- 정우용 기자

(고령=뉴스1) 정우용 기자 = 경북 고령군은 지난 1일 지병으로 별세한 고 이남철 군수의 장례를 유족과 협의를 거쳐 '고령군장'으로 오는 3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빈소는 고령 대가야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3일 오전 8시다.
이 군수는 41년간 고령군청에서 근무하다 2022년 민선 8기 군수로 취임한 후 재선에 성공해 민선 9기 군정을 이끌었다.
고령군 관계자는 "마지막 순간까지 군정 고민을 놓지 않았던 고인의 숭고한 뜻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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