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고속도 예천~영주 13㎞ 전면 차단…9일 오전 9시~자정
도로 유지보수 공사 위해…우회 도로 이용 안내
- 정우용 기자
(대구·경북=뉴스1) 정우용 기자 =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는 2일 중앙고속도로 춘천 방향 예천IC~영주IC 13㎞ 구간의 유지보수 공사를 위해 9일 오전 9시~자정 전면 차단한다고 밝혔다.
이 공사는 노후된 도로를 포장하고 시설물을 보수하는 것으로, 차단 기간 예천IC를 통한 춘천 방향 진입이 불가능하다.
춘천 방향 이용 차량은 예천IC로 진출한 후 국도 28호선을 이용, 영주IC로 재진입해야 한다.
도로공사는 운전자 불편을 줄이기 위해 내비게이션, 교통방송, 도로전광표지판(VMS) 등으로 교통상황을 실시간 안내하고 고속도로 교통정보 앱(App)과 로드플러스 홈페이지(www.roadplus.co.kr)에서도 우회도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유호식 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장은 "주·야간 전면 차단에 따른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국도 28호선으로 우회해 달라"고 당부했다.
newso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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