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육청, 내년 영재교육 대상자 2081명 선발
- 남승렬 기자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대구교육청은 1일 내년도 영재교육 대상자 2081명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수학·과학과 발명, 정보, 문학, 외국어, 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잠재력과 영재성을 갖춘 학생을 발굴하기 위해서다.
동부·서부·남부·달성·군위 등 5개 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은 수학·과학 분야 928명을 선발하며, 대구교육청 직속기관 영재교육원은 발명·정보·문학·외국어·예술 등 특화·융합 분야 656명을 모집한다.
대구교육대, 경북대 등 대학 부설 영재교육원에서도 과학·수학·정보·미술·AI 정보 등 분야에서 초·중학생 305명을 따로 뽑는다.
다음달 1~23일 영재교육종합시스템(GED)에서 원서를 접수하면 학교추천위원회 심사와 영재교육원 선발시험, 선정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12월~내년 1월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강은희 교육감은 "학생 저마다의 재능을 꽃피울 수 있는 맞춤형 영재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pdnam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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