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의회 첫 정례회 개회…22일간 추경·행정감사
- 정우용 기자

(구미=뉴스1) 정우용 기자 = 경북 구미시의회는 1일 299회 1차 정례회를 열고 22일간의 일정으로 의정 활동에 들어갔다.
정례회 첫날 열린 본회의에서 김효석·김원섭·김정도·전희정 의원이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정책 전환 △구미 관광 경쟁력 강화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 고도화 △AI 스마트 교통신호체계 도입 등을 제안했다.
이어 구미시로부터 올해 1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안 설명을 듣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예결위원장에는 장미경 시의원이 선출됐다.
예결위는 오는 16일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안을 심사하고, 18~21일 올해 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심의할 예정이다.
오는 22일 2차 본회의에서는 각 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과 행정사무 감사 결과보고서, 결산 승인안, 1회 추경예산안 등을 의결한다.
강승수 시의장은 "시정이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한 치의 소홀함 없이 살피고 집행부에 대한 엄정한 견제와 건설적인 대안 제시로 구미 발전의 견인차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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