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한수원, 중소기업 경영안정 자금 지원
- 최창호 기자

(경주=뉴스1) 최창호 기자 = 경북 경주시는 1일 한국수력원자력㈜, KB국민은행과 함께 중소기업 경영 안정을 위해 '경주상생협력기금'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주상생협력기금은 협약에 따라 한수원이 은행에 출연한 1000억 원의 이자로 지역 중소기업의 대출 금리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제조업과 건설업 등 12개 업종이 대상이다.
융자 규모는 1150억 원으로 전년 대비 30억 원 늘어났으며, 이차보전율은 5.3%로 2.14%p 확대됐다. 대출은 1년 거치 후 약정에 따라 상환한다.
경주 상생협력기금은 운전자금과 함께 중복 지원받을 수 있다.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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