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생 돌봄 공백 해소…영천 '온동네 돌봄·교육센터' 개관

경북 영천 동부초교에 ‘온동네 돌봄·교육센터’가 1일 개관했다. /뉴스1
경북 영천 동부초교에 ‘온동네 돌봄·교육센터’가 1일 개관했다. /뉴스1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교육청은 1일 영천동부초교에 '온동네 돌봄·교육센터'를 개관했다고 밝혔다.

이 센터는 영천 지역 초등 1~6학년이 평일 낮 12시~오후 8시, 토요일 오전 9시~오후 1시에 이용할 수 있으며, 방학 기간에는 오전 8시~오후 8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센터에서는 영어, 독서, 과학, 로봇, 드론, 코딩, 음악, 체육 등 학년별 돌봄·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내년 3월에는 구미에 '온동네 돌봄·교육센터'가 문을 열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교와 지역이 함께 아이들의 돌봄과 성장을 책임지는 교육체계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dbyuc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