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 메밀·포항 개복치'…경북문화관광공사 추천 '9월의 맛'

경북문화관광공사는 1일 봉화 메밀과 포항 개복치를 소개하는 ‘경북 미식여행 METI’ 9월호를 공개했다. /뉴스1
경북문화관광공사는 1일 봉화 메밀과 포항 개복치를 소개하는 ‘경북 미식여행 METI’ 9월호를 공개했다. /뉴스1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문화관광공사는 1일 봉화 메밀과 포항 개복치를 소개하는 '경북 미식여행 METI' 9월호를 공개했다.

9월호는 '삶을 이어온 한 끼, 사람을 이어온 맛'을 주제로 지역 식문화에 담긴 삶과 나눔의 의미를 전한다.

봉화 메밀은 서늘한 기후와 척박한 땅에서도 잘 자라 식량이 부족했던 시절 주민들의 끼니를 책임졌다.

이 지역에서는 메밀을 국수, 묵, 묵밥, 범벅 등으로 만들어 먹었다.

포항 개복치는 경조사 때 이웃과 나누던 음식으로, 수육과 대창구이, 머리찜 등으로 조리된다.

김남일 사장은 "봉화 메밀과 포항 개복치를 통해 경북만의 음식문화와 그 속에 담긴 이야기를 만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dbyuc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