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남철 경북 고령군수 지병으로 별세… 향년 65세
- 정우용 기자

(대구·경북=뉴스1) 정우용 기자 = 이남철 경북 고령군수가 1일 오전 1시쯤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65세.
이 군수는 고령군에서 40여 년간 공직 생활을 한 행정 전문가로, 민선 8기에 이어 9기 군정을 이끌어왔다.
갑작스러운 비보를 접한 고령군 공직자들과 지역사회는 깊은 슬픔 속에 추모의 뜻을 전했다.
고령군은 유가족과 협의해 장례 절차를 엄숙히 치를 방침이다.
고령군 관계자는 "고인이 남긴 뜻을 깊이 새겨 군정에 한 치의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맡은 소임을 다 할 것"이라고 했다.
장례는 고령군 장으로 엄수될 예정이다. 빈소는 고령 대가야 장례식장, 발인·영결식은 3일 오전 8시와 8시 30분 진행되며, 장지는 합천 추모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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