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대구·경북(1일,화)…소나기 최대 40㎜, 낮 최고 33도

8월 27일 국지성 소나기가 쏟아진 경북 포항시 북구 영일대 해수욕장 도로. ⓒ 뉴스1 최창호 기자
8월 27일 국지성 소나기가 쏟아진 경북 포항시 북구 영일대 해수욕장 도로. ⓒ 뉴스1 최창호 기자

(대구=뉴스1) 이재춘 기자 = 9월 첫날 대구와 경북지역에는 무더위 속에 소나기가 내리겠다.

1일 대구기상청에 따르면 대구와 경북지역은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흐리며, 낮부터 저녁 사이 곳에 따라 5~40㎜의 소나기가 내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봉화 20도, 영주 22도, 안동·포항·김천 23도, 대구 25도 등 20~25도로 전날보다 1도가량 높겠다.

낮 최고기온은 영주 29도, 울진 30도, 안동·포항 32도, 대구·김천 33도 등 29~33도로 전날과 비슷하거나 4도가량 높겠다.

비가 내리고 대기 확산이 원활해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이겠으며, 동해 파도의 높이는 0.5~1m로 전망된다.

대구와 구미, 영천, 경산, 청도, 고령, 성주, 칠곡, 상주, 의성, 청송, 영덕, 포항, 김천 북부·남부, 안동 동남부, 영양·봉화·울진 평지, 경주 중북부·동부·남부·서부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또 대구 중부와 달성 북부, 청도, 고령, 칠곡에는 열대야주의보가 내려져 있다.

leajc@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