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츠런 파크' 개장 앞둔 영천시, '경마공원로' 도로명 신설
- 정우용 기자

(영천=뉴스1) 정우용 기자 = 경북 영천시가 경마공원인 '렛츠런파크 영천' 개장을 앞두고 진입도로 구간에 '경마공원로', 공원 내 주요 시설물에 '경마공원로1'이라는 도로명 주소를 부여·고시했다고 31일 밝혔다.
도로명은 주민 의견 수렴과 주소정보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역의 대표 랜드마크가 될 '렛츠런파크 영천'의 상징성을 반영해 결정됐다.
영천시는 개장 이후 전국에서 찾을 방문객들의 불편을 줄이고 목적지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주소 체계를 정비하고 안내 도로명판을 새로 설치했다.
한국마사회는 영천시 금호읍 성천리·대미리, 청통면 대평리 일대 145만 2000여㎡에 3057억 원을 들여 1·2단계로 나눠 경마공원을 조성하고 있다. 1단계 사업이 완료돼 다음 달 13일 개장한다.
김병삼 시장은 "경마공원과 마사회 본사를 연계해 기관·기업 유치, 일자리 창출, 관광객 증대 등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극대화하겠다"고 말했다.
newso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