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 동화천·팔거천서 '수상한 시네마·피크닉' 열린다

지난해 대구 북구에서 열린 '수상한 시네마' 행사 모습.(대구 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지난해 대구 북구에서 열린 '수상한 시네마' 행사 모습.(대구 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대구=뉴스1) 이성덕 기자 = 대구 북구는 오는 9월 5~6일 동화천에서 '수상한 시네마'를, 12~13일 팔거천에서 '수상한 피크닉'을 각각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북구는 수변공간을 활용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공연과 영화 상영 등을 접목한 생활밀착형 문화행사를 마련했다.

행사가 열리는 동화천과 팔거천은 금호강 수계의 소하천이다.

'수상한 시네마'는 올해 대구시의 '지역특화 문화행사 지원 사업'에 선정돼 시비 3000만 원을 받았다.

'수상한 시네마'에서는 첫날인 5일 '주토피아 1', 6일에는 '코코'를 상영한다.

'수상한 피크닉'에서는 도시철도 3호선 열차 한 편성을 탄 참가자들이 추리·팀 대항 게임을 즐긴다.

psyduc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