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8년 상반기까지 대구 신규 입주 공동주택 5377가구
한국부동산원-부동산 R114 공동 조사
- 김종엽 기자
(대구=뉴스1) 김종엽 기자 = 2028년 상반기까지 입주 예정인 대구의 공동주택이 5377가구로 나타났다.
31일 한국부동산원이 부동산R114와 함께 발표한 향후 2년간 공동주택 입주 예정 물량 정보에 따르면 전국 입주 예정 물량은 올 하반기 10만 773가구, 내년 22만 6953가구, 2028년 상반기 9만 7686가구 등 42만 5412가구다.
이번에 공개된 입주 예정 물량 정보는 부동산원과 부동산R114가 보유한 주택건설 실적, 입주자 모집 공고 정보, 정비사업 추진 실적, 부동산R114 정보 등을 활용해 추정한 것이다.
대구의 시기별 입주 예정 물량은 올 하반기 729가구, 내년 2846가구, 2028년 상반기 1802가구 등 5377가구다.
부동산원 측은 "발표한 정보는 지난 6월 이후 변동 사항이 반영되지 않았으며, 추후 개별 단지들의 입주 일정 변경이나 후분양 등으로 변동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부동산원은 2022년부터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향후 2년간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을 발표한다.
kimj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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