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구 공공형 '아이뜰 키즈카페' 10월 개소…300평 규모
- 이성덕 기자

(대구=뉴스1) 이성덕 기자 = 대구 서구는 31일 전국 최대 규모의 공공형 키즈카페인 '아이뜰 키즈카페'를 오는 10월 개소한다고 밝혔다.
서구는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젊은 도시'를 목표로 공공 보육 인프라 확충을 위해 헬스앤키즈드림센터 2층 990㎡(300평)에 놀이터, 정글짐, 캠핑존, 상상놀이존 등을 갖춘 '아이뜰 키즈카페'를 조성 중이다.
키즈카페는 화~일요일 운영하며, 아동 1명당 서구 주민 3000 원, 다른 지역 주민은 5000 원으로 책정될 예정이다.
권오상 구청장은 "아이들이 마음껏 웃으며 자라고 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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