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가을 파도에 푹 빠졌다"…흥해읍 해변 서퍼들로 북적
- 최창호 기자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30일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용한리 해변이 가을 파도를 타기 위해 달려온 서퍼들로 북적이고 있다.
대구와 충청권 등에서 파도를 타기 위해 달려온 서퍼들은 약 3m가 넘는 가을 파도를 타며 주말을 보내고 있다.
이곳 용한리해변은 백사장 바로 옆 도로에 주차할 수 있어 전국에서 접근성이 가장 좋은 서핑 장소로 손꼽히는 국내 서핑 명소로 손꼽하는 곳이다.
대구에 온 서퍼 A 씨(30대)는 "지인들로부터 용한리 파도가 좋다는 전화를 받고 곧장 달려왔다"고 했다.
A 씨는 "용한리 해변은 대구~포항 고속도로와 연결돼 있어 접근성이 너무 좋고 서핑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어 자주 찾아오고 있다"고 말했다.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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