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주택 구입 청년 292명에 대출 이자 지원…최대 300만원

경북 경주시청사.(뉴스1 자료, 재판매 및 DB금지) 2026.8.18/뉴스1
경북 경주시청사.(뉴스1 자료, 재판매 및 DB금지) 2026.8.18/뉴스1

(경주=뉴스1) 최창호 기자 = 경북 경주시는 18일 청년들에게 주택 구입 대출이자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경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2024년 1월 1일 이후 주택을 구입한 19~30세 292명에게 연간 최대 300만 원이 지원된다.

경주 시내 주택은 5억 원 이하 전용면적 85㎡ 이하이며, 읍·면 지역은 100㎡ 이하여야 한다.

주낙영 시장은 "이번에 신청하지 못한 청년들을 위해 9월 중 2차 신청을 접수할 계획"이라며 "청년들의 대출이자 부담을 덜어주고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choi11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