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준석 포스텍 교수, 국제광공학회 석학회원 선정…국내 연구자 중 최초
- 최창호 기자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노준석 포스텍 기계공학과·화학공학과·전자전기공학과 융합대학원 교수가 국내 연구자로서는 최초로 국제광공학과 석학회원에 선정됐다.
국제광공학회는 1955년 설립된 전 세계 광학 분야 학회로 광학, 광전자, 포토닉스, 광 응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현재까지 183개국 25만여 명의 누적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올해는 노 교수를 포함한 59명이 신임 석학회원에 이름을 올렸다.
15일 포스텍에 따르면 노준석 교수는 메타물질 메타 표면 분야의 연구 성과를 인정받았다.
노 교수는 2019년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젊은과학자상(대통령상) 수상에 이어 2022년 한국공학한림원 젊은공학인상을 받았다.
지난 4월에는 과학계 권위지인 네이처에 연구 논문 2편을 교신저자로 동시에 게재해 연구 역량을 인정받은 바 있다.
노준석 교수는 "국제광공학회 석학회원으로 선정돼 뜻깊게 생각한다. 빛을 자유롭게 제어하는 메타물질·메타 표면 기술을 발전시켜 새로운 기술과 산업적 응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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