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등 들이받고 터널 벽 충돌…경북서 운전 부주의 사고 잇따라

ⓒ 뉴스1 김지영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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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영덕=뉴스1) 신성훈 기자 = 15일 오전 8시 37분쯤 경북 영천시 야사동 도로에서 60대 여성 운전자가 몰던 차량이 가로등을 들이받았다.

사고로 가로등이 뽑혔고, 운전자는 병원으로 이송됐다.

앞서 전날 오후 2시 4분쯤에는 영덕군 영덕읍 구미리 국도에서 1톤 화물차가 전신주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로 80대 남성 운전자가 차량에 다리가 끼여 중상을 입었다. 파손된 전신주는 안전조치 됐다.

같은 날 오전 9시 50분쯤에는 영덕군 강구면 화전리 동해고속도로 영덕 방향 강구 1터널에서 주행하던 SUV가 터널 벽을 들았다.

사고로 70대 남성 운전자가 중상을 입었으며, 구조대원들이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다.

경찰은 3건의 사고 모두 운전자 부주의로 인한 사고로 추정하고 목격자 진술과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ssh4844@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