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1사단, 경남 가뭄지역에 급수차량 9대 지원
- 최창호 기자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경북 포항의 해병대 1사단은 14일 극심한 가뭄 피해를 겪고 있는 경남 지역 주민들을 위해 대형 물탱크 차량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날 경남 가뭄 급수 지원 작전에 투입된 차량은 해병대 1사단 화생방 대대와 군수단이 보유한 대형 급수차 등 모두 9대다.
해병대 관계자는 "신속 기동부대 해병대는 어려움에 부닥친 국민을 위해 언제든지 출동 준비를 하고 있다"며 "이번 가뭄 급수 작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방부는 이번 가뭄 급수지원 작전에 육군 83대, 해군 10대, 공군 9대, 해병대 13대 등 총 115대의 급수 차량을 지원한다.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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