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 결선 15~16일 경주서 개최
- 최창호 기자

(경주=뉴스1) 최창호 기자 = 제18회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KeG) 전국 결선 경기가 15~16일 경북 경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14일 경주시에 따르면 e스포츠 활성화와 유망주 발굴을 위한 대회에는 지역 예선을 통과한 16개 시·도 선수 1300여 명이 참가해 이터널 리턴, 브롤스타즈, FC 온라인, 리그 오브 레전드 등 4개 종목과 '뿌요 뿌요 e스포츠'에서 실력을 겨룬다.
이어 21~23일 같은 장소에서 전국 장애인 e스포츠 대회가 열린다.
앞서 2024년 9월 경주실내체육관 인근 타임캡슐광장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서머 결승전'에는 선수와 팬 등 3만여 명이 찾았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역사 문화도시에 디지털 콘텐츠를 접목해 모든 세대가 즐길 수 있도록 문화 기반을 넓히겠다"고 말했다.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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