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학교공간혁신' 온자람공간만들기 15개교 컨설팅
- 김대벽 기자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교육청은 오는 27일까지 3개 권역에서 '경북형 온자람공간만들기 사업'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온자람공간만들기는 학교 구성원이 설계에 참여해 교육과정과 학교 운영에 맞는 유연한 학습공간을 조성하는 학교공간혁신 사업이다.
컨설팅은 이날 본청에서 열리는 북부권을 시작으로 25일 구미 메이커교육관, 27일 포항교육지원청에서 진행된다.
점검단은 올해 사업 대상인 15개교, 52개실의 추진 상황을 살펴보고 학교별 현안과 해결 방안을 논의한다.
사용자 참여설계, 교육과정 연계, 사업비 집행, 계약 절차, 건축·안전 관리 등이 점검 대상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교 구성원의 의견과 교육과정이 공간에 충실히 반영되도록 현장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dbyuc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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