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중턱에 연기" 청도 야산 화재…1시간 30여분 만에 진화(종합)

헬기 4대·인력 90명 투입…인명피해 없어

일 오전 10시 21분쯤 경북 청도군 이서면 흥선리 한 야산에서 불이 나 헬기가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청도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청도=뉴스1) 정우용 기자 = 7일 오전 10시 21분쯤 경북 청도군 이서면 흥선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산 중턱에서 연기가 보인다"는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진화헬기 4대와 차량 25대, 인력 90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불은 야산 6부 능선 인근에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1시간 36분 만인 오전 11시 57분쯤 진화를 마쳤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newso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