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아파트값 하락세 8주 만에 멈춰…전셋값은 3주째 상승
- 김종엽 기자

(대구=뉴스1) 김종엽 기자 = 대구의 아파트 매매가격 하락세가 8주 만에 멈췄다.
6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8월 첫째 주 대구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보합을 기록했다. 하락이 시작된 6월 셋째 주(-0.02%) 이후 8주 만이다.
중구(0.03%)와 북구(0.02%) 아파트 매매가는 각각 10주 연속, 4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으며, 수성구(0.03%)와 달성군(0.02%)은 각각 1주 만에 상승으로 전환됐다.
달서구는 0.05% 내려 하락폭이 가장 컸으며, 남구(-0.03%)와 동구(-0.02%)는 각각 14주, 3주 만에 하락으로 돌아섰다.
아파트 전셋값은 전주보다 0.02% 올라 3주 연속 상승했다.
구·군별로는 달성군(0.02%)과 수성구(0.06%), 동구(0.03%), 중구(0.06%)가 각각 19주째, 12주째, 3주째, 2주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서구(0.02%)와 북구(0.02%)는 각각 4주, 2주 만에 상승 전환했으며, 달서구는 4주 연속 보합을 기록했다.
kimj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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