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공립 교사 392명 선발…작년 대비 134명 증가

대구교육청은 5일 전국 동시에 치러지는 '2027학년도 공립학교 교사 임용시험'에서 392명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대구교육청 청사 ⓒ 뉴스1 자료 사진
대구교육청은 5일 전국 동시에 치러지는 '2027학년도 공립학교 교사 임용시험'에서 392명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대구교육청 청사 ⓒ 뉴스1 자료 사진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대구교육청은 5일 전국 동시에 치러지는 '2027학년도 공립학교 교사 임용시험'에서 392명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유치원교사 20명, 초등교사 132명, 중등교사 214명, 특수교사 26명(유치원 2명, 초등 22명, 중등 2명)으로, 지난해와 비교해 유치원교사 9명, 초등교사 54명, 중등교사 57명, 특수교사 14명 등 134명 늘었다.

선발 인원 증가와 관련해 대구교육청은 지난해 도입된 고교학점제와 AI(인공지능) 교육 확대로 인한 교사 수요 증가 등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치원과 초등(특수교사 포함) 교사는 다음 달 28일부터 10월 2일까지 온라인으로 원서를 접수한 뒤 11월 7일에, 중등(특수교사 포함) 교사는 10월 12일부터 닷새간 원서를 접수하고 11월 28일에 1차 시험을 치른다.

시험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대구교육청 누리집 알림마당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pdnams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