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아파트 관리사무소 방화사건 담당 경찰관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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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뉴스1) 이성덕 기자 = 경북 경산의 한 아파트 관리사무소 방화 사건을 수사하던 경찰관이 경남 창녕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3일 경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30분쯤 경산경찰서 형사과 소속 A 경감이 경남 창녕의 한 야산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가족의 신고를 받고 수색에 나서 A 경감을 발견한 것으로 전해졌다.

A 경감은 지난달 발생한 경산 아파트 관리사무소 방화 사건 수사를 담당해 왔다.

경찰 관계자는 "직원들과 별다른 문제 없이 근무해 온 동료"라며 "현재 창녕경찰서에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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