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글로벌교류단, 11일까지 LA·다낭서 한국어교사 연수

경북교육청은 3일 경북글로벌교류단이 2~11일 미국과 베트남에서 해외 한국어 채택교 교사 연수를 운영한다. /뉴스1
경북교육청은 3일 경북글로벌교류단이 2~11일 미국과 베트남에서 해외 한국어 채택교 교사 연수를 운영한다. /뉴스1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교육청은 오는 11일까지 미국과 베트남에서 경북글로벌교류단 한국어 교사 연수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한국어 교사의 수업 전문성과 국제교육 교류 강화를 위해 지난 2일부터 LA한국교육원과 함께 진행하는 이 연수에는 경북 교사 7명과 학생 20명이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스탠퍼드대와 UC버클리에서 진로 멘토링을 받고, 구글과 애플 등 글로벌 기업을 방문한다.

오는 6~11일 다낭 듀이떤대에서 열리는 베트남 연수에는 교사 7명과 학생 22명이 참가해 한국어 교수법과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해외 한국어 교육 기반을 넓히고 학생들의 국제적 소통 역량을 높이는 교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dbyuc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