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 제외한 대구·경북 전 지역 '열대야 주의보'

기록적인 폭염이 계속된 31일 대구 달성군 구지면 대구교육낙동강수련원에서 열린 여름방학 가족캠프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수상안전체험장에서 선박 탈출 다이빙 체험을 하고 있다. 2026.7.31 ⓒ 뉴스1 공정식 기자

(대구·경북=뉴스1) 정우용 기자 = 기상청은 1일 오후 6시부로 경북 문경, 예천, 영주, 청송, 안동 동남부, 영양 평지, 울진 산지 등에 열대야 주의보를 발효한다고 예보했다.

이로써 대구(군위 제외), 경북 구미, 영천, 경산, 청도, 고령, 성주, 칠곡, 상주, 의성, 영덕, 포항, 김천 북부, 안동 서부, 울진 평지, 경주 중북부, 경주 동부, 경주 남부, 울릉도·독도에 내려진 열대야 주의보는 봉화를 제외한 대구·경북 전역으로 확대됐다.

경북 고령, 영덕, 포항, 경주 중북부에는 이날 오전 11시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됐다. 대구와 경북 구미, 영천, 경산, 청도, 성주, 칠곡, 상주, 의성, 김천 북부, 안동 동남부, 영양 평지, 봉화 평지, 울진 평지, 경주 동부, 경주 남부, 경주 서부 등에는 폭염경보가, 경북 문경, 예천, 영주, 청송, 김천 남부, 안동 북부, 안동 서부, 영양 산지, 울진 산지, 울릉도·독도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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