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 아파트 화재…25명 대피·6명 연기흡입(종합)
- 남승렬 기자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31일 낮 12시 11분쯤 대구 수성구 지산동의 15층짜리 아파트 7층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28분 만에 꺼졌다.
"아파트에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소방차 26대와 소방관 70여명을 투입해 12시 37분쯤 진화를 완료하고, 주민 대피를 유도했다.
이 불로 당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으나 추가 조치 상황에서 총 25명이 대피했고, 6명이 단순 연기흡입으로 이송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pdnam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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