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성심당 '요거피치'에 영천 복숭아 들어간다…금호농협 계약
- 정우용 기자

(영천=뉴스1) 정우용 기자 = 경북 영천시는 31일 대전 유명 빵집인 '성심당'이 여름철 신제품으로 출시하는 '썸머 요거 피치'와 '요거 피치 롤'의 주원료로 영천 복숭아를 활용한다고 밝혔다.
'요거 피치 롤'은 달콤한 복숭아와 산뜻한 요구르트 크림의 조화가 매력적인 롤케이크로 신제품이다.
성심당은 풍부한 일조량과 큰 일교차에서 자란 영천 복숭아 특유의 높은 당도와 풍부한 과즙, 아삭한 식감을 롤케이크에 접목해 제품을 만들기로 하고 금호농협과 입점 계약을 맺었다.
금호농협은 영천시의 지원으로 36대의 카메라가 복숭아의 색상, 당도, 외관 상태 등을 정밀하게 분석·선별하는 '스마트 AI 선별시스템'을 구축해 균일하고 우수한 품질의 고품질 복숭아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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