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 아파트 화재…주민 대피 인명피해 없어

31일 오후 12시 11분쯤 대구 수성구 지산동 15층짜리 아파트 7층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대피한 주민들이 아파트 주차장에서 놀란 가슴을 진정시키고 있다. 2026.7.31 ⓒ 뉴스1 공정식 기자
31일 오후 12시 11분쯤 대구 수성구 지산동 15층짜리 아파트 7층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대피한 주민들이 아파트 주차장에서 놀란 가슴을 진정시키고 있다. 2026.7.31 ⓒ 뉴스1 공정식 기자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31일 낮 12시 11분쯤 대구 수성구 범물동의 한 15층짜리 아파트 7층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 이 나 28분 만에 꺼졌다.

"아파트에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12시 37분쯤 진화를 완료하고, 현재까지 주민 6명에 대한 대피를 유도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pdnams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