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 손주와 놀이로 소통”…경북교육청 조부모 연수 만족감 ↑

'유치원·어린이집 조부모 대상 격대교육 연수' 만족도 99.4%

경북교육청이 실시한 유치원·어린이집 조부모 격대교육 연수 만족도 조사 결과 /뉴스1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교육청은 구미 경북교육청연수원에서 열린 ‘유치원·어린이집 조부모 대상 격대교육 연수’ 만족도가 99.4%로 조사됐다고 31일 밝혔다.

연수에는 손주를 둔 조부모와 예비조부모 83명이 참여했으며, 이 중 73명(88%)이 온라인 설문에 응답했다.

연수 전반과 ‘AI 시대, 놀이로 함께하는 조부모의 역할’ 특강 만족도는 모두 100%를 기록했다.

식전 공연과 연수 장소·시설 만족도는 각각 99%였으며, 응답자 전원은 주변 조부모에게 연수를 추천하겠다고 답했다.

참여자들은 손주와 함께할 수 있는 놀이법과 칭찬·격려·경청 중심의 양육 방법을 배워 유익했다고 평가했으며, 장애인예술단 ‘온울림 앙상블’의 공연에도 호평을 보냈다.

경북교육청은 조부모 양육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권역별 연수를 추진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조부모가 손자녀의 성장과 교육에 적극 참여하도록 가정과 세대를 연결하는 교육을 넓히겠다고 말했다.

dbyuc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