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농업기술원, 업무혁신 이끌 ‘AI 챔피언’ 3명 선발

경북농업기술원은 30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업무혁신 사례를 발굴하는 ‘인공지능(AI) 챔피언 선발대회’를 개최했다. /뉴스1
경북농업기술원은 30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업무혁신 사례를 발굴하는 ‘인공지능(AI) 챔피언 선발대회’를 개최했다. /뉴스1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농업기술원은 30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업무혁신 사례를 발굴하는 '인공지능(AI) 챔피언 선발대회'를 열어 3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기술원은 지난 3월 간부 교육을 시작으로 직원 대상 AI·데이터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운영했다.

대회에서는 사전 심사를 통과한 9명이 행정 개선과 연구자료 분석, 업무 자동화, 교육·홍보 사례를 발표해 최종 3명이 뽑혔다.

1위는 우승범 지도사의 'AI 기반 강의평가서와 출석관리 자동화 시스템', 2위는 이효진 연구사의 '실험데이터 자동통계분석 AI 에이전트', 3위는 김미송 지도사의 '농작업 안전 자가진단 관리 앱'이 선정됐다.

조영숙 원장은 "우수사례를 연구·지도 현장과 시·군에 확산해 농업의 AI 전환을 앞당기겠다"고 말했다.

dbyuc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