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구미시 '경제원팀' 전략회의…미래산업 11개 과제 건의
- 정우용 기자

(구미=뉴스1) 정우용 기자 = 구미시는 30일 경북도와 '경북+22 경제원팀 전략회의 구미DAY'를 열고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현안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경북+22 경제원팀 전략회의'는 경북도와 22개 시·군이 핵심 산업과 경제 현안을 공유하고 정책·예산·국비사업을 연계해 실행력을 높이자는 취지의 릴레이 현장회의다.
구미시는 산업 생태계 고도화를 위해 경제자유구역 지정, 방산·AI 특화 공유공장 구축, 창업도시 조성, 전력반도체 팹 구축 지원, 양자컴퓨팅 분야 투자 지원 등 11개 사업을 건의했다.
또 반도체, 방산, AI, 로봇 등 국가 첨단전략산업을 중심으로 미래 성장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경북의 적극적인 정책 지원과 협력을 요청했다.
경산시(21일), 포항시(23일)에 이어 세번째로 열린 회의에서 구미시는 AI 대항해시대 지방정부는 기업과 함께 투자와 리스크를 공유하는 '기업가형 지방정부'로 나아가야 할 것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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