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보릿돌교 붕괴 원인은…해경-국과수, 현장감식 일정 조율

28일 오후 경북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장길리 복합해상공원에 있는 해상인도교인 보릿돌교가 붕괴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포항해경 구조대원들이 인명수색작업을 하고 있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2026.7.28 ⓒ 뉴스1 최창호 기자
28일 오후 경북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장길리 복합해상공원에 있는 해상인도교인 보릿돌교가 붕괴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포항해경 구조대원들이 인명수색작업을 하고 있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2026.7.28 ⓒ 뉴스1 최창호 기자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이 경북 포항시 남구 구룡포 장길리 복합해상낚시공원 보릿돌교 붕괴 사고의 현장 감식을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

동해해경 관계자는 30일 "붕괴 사고에 대한 사실 관계를 확인 중이며, 수사 진행 방향 등 구체적인 사안에 대해서는 언급할 수 없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28일 오후 1시 5분쯤 복합해상낚시공원 해상인도교인 보릿돌교의 상판이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했으나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choi11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