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 '본가 총각김치' 김치품평회 대상…한방 재료로 맛·저장성 ↑

경북도는 30일 제15회 대한민국 김치품평회에서 청도 농업회사법인 본가㈜의 ‘본가 총각김치’가 대상인 국무총리상에 선정됐다. ⓒ 뉴스1 김대벽기자
경북도는 30일 제15회 대한민국 김치품평회에서 청도 농업회사법인 본가㈜의 ‘본가 총각김치’가 대상인 국무총리상에 선정됐다. ⓒ 뉴스1 김대벽기자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도는 30일 15회 김치품평회에서 청도 농업회사법인 본가㈜의 '본가 총각김치'가 대상인 국무총리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함께 출품된 '본가 약선 배추김치'는 장려상을 수상했다.

품평회에서는 맛·향기·조직감, 국산 원료 사용, 소비자 접근성 등을 평가해 9개 제품이 선정됐다.

'본가 총각김치'는 대추·황기·감초·당귀·천궁 추출물로 숙성을 늦추고 아삭한 식감과 저장성을 높인 점을 인정받았다.

본가㈜는 오는 11월20일 '김치의 날' 기념식에서 국무총리 표창과 함께 온라인·홈쇼핑 판촉, 해외 홍보를 지원받는다.

박찬국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지역 김치업체의 제품 경쟁력을 강화해 국내외 시장 진출을 넓히겠다"고 말했다.

dbyuc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