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의회, 마사회 본사 이전 촉구 결의안 채택

영천시의회는 29일 결의문을 발표하고, 오는 9월 개장을 앞둔 '렛츠런파크 영천'을 중심으로 한 말산업 인프라의 우수성을 강조하며 마사회 본사 유치에 대한 결의안을 채택했다. (영천시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영천시의회는 29일 결의문을 발표하고, 오는 9월 개장을 앞둔 '렛츠런파크 영천'을 중심으로 한 말산업 인프라의 우수성을 강조하며 마사회 본사 유치에 대한 결의안을 채택했다. (영천시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영천=뉴스1) 정우용 기자 = 경북 영천시의회가 29일 지역 성장동력 확보와 국가균형 발전을 위해 한국마사회 본사의 영천 이전을 촉구하고 나섰다.

영천시의회는 이날 오는 9월 개장하는 '렛츠런파크 영천'을 중심으로 말산업 인프라의 우수성을 강조하며 마사회 본사 유치를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시의회는 결의문에서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지방이전 계획에 마사회 본사의 영천 이전을 반드시 반영해야 한다"며 "말산업 기반과 경마공원과의 연계성, 지역 균형발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공정한 결정이 필요하다"고 했다.

또 국회와 정부, 관계 기관을 향해 "마사회 본사 영천 이전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입법적·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말아달라"고 요청했다.

newso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