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화장품특화단지 1호기업 바이노텍, 226억 투입 신축 공장 준공
- 정우용 기자

(경산=뉴스1) 정우용 기자 = 경북 경산시는 29일 화장품 특화단지 첫 입주기업인 바이노텍이 공장을 준공했다고 밝혔다.
바이노텍은 226억 원을 투자해 화장품 특화단지 6583㎡에 연면적 8654㎡ 규모로 원료부터 완제품까지 생산할 수 있는 화장품·건강기능식품 GMP 시설 공장을 신축했다.
바이노텍은 나노 약물 전달 기술과 마이크로바이옴 기술을 기반으로 고기능성 화장품·건강기능식품 원료와 완제품을 개발·생산하는 R&D 중심 바이오 기업이다.
김유미 바이노텍 대표는 이날 인재 육성을 위해 경산시장학회에 장학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화장품 특화단지 기업의 성장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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