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화장품특화단지에 100억 규모 엠알이노베이션 공장 들어선다
6618㎡ 부지에 신규 공장·생산설비 구축
- 정우용 기자
(경산=뉴스1) 정우용 기자 = 경북 경산시는 경산시청에서 화장품 전문기업 엠알이노베이션과 100억 원 규모의 투자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엠알이노베이션은 경산화장품특화단지 내 6618㎡ 부지에 신규 공장을 건립하고, 생산시설과 제조설비를 구축해 화장품 생산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
2011년 설립된 이 회사는 바이오 기업으로, 천연물 소재와 생분해성 고분자 나노 캡슐 레이션 기술을 바탕으로 고기능성 화장품과 친환경 농생명 제품을 개발·제조하는 유망 강소기업이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기업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신속하고 과감한 행정 지원과 최상의 투자 환경을 조성해 기업들의 투자 문의가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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