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유아 놀이·체험 장소 한눈에…온누리 탐험지도 구축
- 김대벽 기자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교육청은 29일 영유아 놀이·체험 공간을 안내하는 '경북형 영유아 온(溫)누리 탐험지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읍·면 지역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오는 9월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교육청은 실무자 10명으로 전담팀을 구성해 영유아의 발달 수준과 지역 특성에 맞는 놀이장소를 발굴한다.
사업은 웹 기반 테마지도와 방문 인증, 스탬프 적립, 종이 탐험지도, 가이드북·워크북 제작으로 구성된다.
방문 인증은 별도 앱을 개발하지 않고 기존 시스템을 활용해 관리비용과 이용자 불편을 줄일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모든 영유아가 생활지역과 관계없이 다양한 놀이와 체험을 누릴 수 있도록 탐험 거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dbyuc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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