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남부소방서, 폭염 취약지역에 구급차·펌블런스 순찰 강화

28일 경북 포항남부소방서는 중대폭염경보 발령 등 폭염특보가 발효됨에 따라 폭염 대응태세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농촌지역에 출동한 펌뷸런스 모습. (포항납부소방서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7.28/뉴스1
28일 경북 포항남부소방서는 중대폭염경보 발령 등 폭염특보가 발효됨에 따라 폭염 대응태세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농촌지역에 출동한 펌뷸런스 모습. (포항납부소방서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7.28/뉴스1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경북 포항남부소방서는 28일 중대폭염경보 발령에 따라 대응 태세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소방서는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높은 농촌지역과 주요 피서지에 구급차와 펌뷸런스를 투입, 폭염 주의 안내방송을 내보내며 예방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 고령자, 야외근로자 등 취약계층에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야외활동을 자제할 것을 안내하고 있다.

펌뷸런스는 일반 소방차(펌프차)에 온열질환자와 응급환자를 치료할 수 있는 장비와 약품을 갖춘 차량이다.

choi11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