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됩니다 민원실' 운영"…전화식 성주군수, 소통·적극행정 최우선

군정 방향·5대 공약 제시

전화식 경북 성주군수가 28일 기자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2026.7.28 ⓒ 뉴스1 정우용 기자

(성주=뉴스1) 정우용 기자 = 전화식 경북 성주군수는 28일 군청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군정 운영 방향과 5대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전 군수는 소통과 적극행정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군민 중심의 행정을 펼쳐나갈 방침을 밝혔다.

이에 군은 '됩니다 민원실'을 운영, 관행적인 행정에서 벗어나 '안 된다'보다 '어떻게 하면 될 수 있는지' 먼저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한다.

5대 핵심 공약은 출산·양육·교육 환경 조성, 농업 조수입 1조 원 시대, 광역교통망 구축과 지역 경제 선순환, 청년 정착과 복지 체계 구축, 체류형 관광 인프라 확충이다.

저출생과 인구 감소 대응을 위해 출산·양육 지원을 전국 최고 수준으로 확대한다.

농업 분야에서는 스마트농업 확대와 참외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광역교통망 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속도를 낸다.

청년과 어르신을 위한 복지 정책도 강화하며, 청년층을 위한 공공임대아파트 건립과 창업·일자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전 군수는 "군민과의 소통을 토대로 성주의 변화와 발전을 끌어내겠다"며 "발표한 공약을 차질 없이 추진해 아이 키우기 좋고,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newso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