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 산불 이재민 조립식주택 700여채 조사…안전성 등 점검
- 최창호 기자

(영덕=뉴스1) 최창호 기자 = 경북 영덕군은 28일 대형 산불 피해 이재민들이 사용하는 조립식 주택에 대한 안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재민들이 사는 조립주택 700여채의 구조 안정성과 강풍·집중호우에 대비한 고정 상태, 기초 콘크리트와 건물을 고정하는 앵커 플레이트 설치 상태 등을 점검한다.
특히 폭염과 열대야가 계속됨에 따라 냉방시설이 제대로 작동하는지도 살핀다.
조주홍 군수는 "점검 결과에 따라 필요한 보강 조치를 신속히 시행해 이재민들이 더 이상의 시련 없이 안전하게 생활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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