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어린이재활센터' 개소…소아 필수의료 전 주기 완성
- 정우용 기자

(구미=뉴스1) 정우용 기자 = 경북 구미시는 27일 갑을구미재활병원에서 '구미+어린이 재활센터'를 개소했다.
갑을구미재활병원이 운영을 맡은 어린이재활센터는 지난 3월 시범 운영 이후 지난달까지 2844명이 이용했다.
센터는 고성능 재활 장비를 갖추고 재활의학과 전문의, 간호사, 물리치료사, 작업치료사, 언어재활사, 사회복지사 등 20명의 전문인력이 상주하며, 장애아동과 발달지연 아동을 위한 맞춤형 재활 서비스를 제공한다.
뇌성마비, 발달지연, 중추신경계 손상, 신생아 사경 등을 앓는 13개월 이상 13세 이하 전문 재활치료가 필요한 환아가 치료 대상이다.
그동안 재활치료가 필요한 경북권 환아들은 대구 등 인근 대도시로 이동해 원정 치료를 받아야 했다.
newso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