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급식 조리실무원 109명 모집에 183명 지원…1.68대1
- 남승렬 기자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대구 학교급식 조리실무원 공개 채용 경쟁률이 1.68대1로 나타났다.
27일 대구교육청에 따르면 오는 9월 1일 자로 배치할 학교급식 조리실무원 공개 채용 원서 접수 마감 결과 109명 모집에 183명이 지원했다.
교육지원청별로는 남부교육지원청이 8명 모집에 42명이 몰려 5.25대1로 가장 높았다. 이어 군위 3대1(1명 모집·3명 지원), 서부 1.97대1(30명·59명), 동부 1.16대1(43명·50명), 달성 1.07대1(27명·29명) 등의 순이었다.
이번 채용은 조리실무원 정년퇴직 등에 따른 결원을 제때 충원해 학교급식 운영 공백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급식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했다.
대구교육청은 서류전형과 면접을 거쳐 오는 31일 합격자를 선발한다. 합격자 109명은 9월 1일부터 공립학교에 배치돼 급식 조리와 배식, 위생관리 업무를 맡는다.
강은희 교육감은 "공정하고 투명한 채용 절차를 통해 우수한 인력을 선발, 학생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질 높은 학교급식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pdnam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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